밑미 육아일기 리추얼을 마무리하며
선샤이닝의 초기 페르소나는 밑미 육아일기 리추얼을 함께 한 친구들이었다. 그 당시에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자, 가장 고마워서 잘 해주고 싶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선샤이닝의 가구, 소품 등을 선택할 때마다 밑미에서 만난 친구들을 떠올리면, 결정이 어렵지 않았다. 작년 3월에 이런 기록을 했었다. 선샤이닝에 와서 눈물을 보인 사람들도 밑미 친구들이었다. 내가 당황해서 왜 우는지 물어봤더니, “손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