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고 싶은 오피스 vs. 일하기 싫은 오피스, 무엇이 다를까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시대에도 우리는 오피스로 출근합니다. 함께 모여 일하는 공간에는 어떤 가치가 있어야 할까요?
좋은 오피스는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동시에, 동료와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장소여야 합니다. 외부 손님과 앞으로 함께 일할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 팀인지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오피스에서는 여러 불편을 마주합니다. 너무 시끄럽거나 지나치게 조용해서 집중하기 어렵고, 회의실을 늘렸는데도 예약은 늘 가득 차 있습니다. 손님과 이야기할 자리가 없어 회사 밖 카페로 나가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를 새로 하거나 더 큰 사무실로 옮기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까요?
여러 기업과 다양한 규모의 오피스를 디자인하며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먼저 던져야 할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공간의 모습뿐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업무 방식에 주목하며, 좋은 오피스의 공통점을 살펴봅니다.
퍼블리에 기고한 아티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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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목차
- 오피스 디자인은 인테리어가 아닙니다
- 오피스 디자인 시작하기
-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오피스 어메니티
- 어떻게 앉아야 일이 잘 될까?
- 오피스 입구는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점이다
- 실전 사례로 살펴보는 오피스 디자인
- 리모트워크가 가능한 시대, 오피스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