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에서 글을 쓴다는 것 2/2

요즘 종이신문을 받아보고 있어요. 덕분에 2019년 첫날 아침에는 신춘문예에 당선된 시와 소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두 젊은 얼굴 사진 옆에 있는 당선 소감에서는 엄청난 기쁨보다 ‘외로움과 걱정’이 더 많이 읽혀서 마음이 짠해졌어요. 제가 퍼블리에 글을 쓴다고 하니, 몇 가지 반응이 있었는데요. (첫번째 글 참고) 사실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은 6번입니다. “사실은 나도 글이 쓰고 싶었어.” 어떻게 …

PUBLY에서 글을 쓴다는 것 1/2

0 후기 작성 이유 지난주에 흥미로운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굿즈 제작과 판매 노하우’! 저도 텀블벅/와디즈/트위터 등에서 소소하게 꾸준히 지르는 사람이라 다녀왔지요. 강의 내용도 나름 재밌었지만, 참가자들도 대단했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텀블벅 등에서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해서 팔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더 그랬어요. 저도 할 말이 꽤 많았는데.. 왜냐하면 와디즈에서 나름 이슈가 되었던 프로젝트에 참여했었고 (2억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