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God in the Details

위시컴퍼니 웰컴월 디자인 위시컴퍼니 프로젝트에서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공들인 부분은 역시 회사의 얼굴. 직원들이 출근해서 처음 보는 웰컴월이었다. 매일 봐도 지겹지 않게, 오히려 뿌듯한 마음이 들 수 있게! 위시컴퍼니 패밀리 브랜드를 전부 담기보다 제품 브랜드에 집중하기로 하고 디자인을 정리해갔다. 가장 즐거운 순간 중 하나 🙂 초기 스케치, 어두운색으로 배경을 만들고 …

Make a WISH Archive-2

위시컴퍼니를 위한 수납공간 만들기 디자인팀은 선반이 필요한데 대회의실은 선반을 없애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현실세계도 스케치업처럼 간단하게 복사/붙여넣기/회전이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전면 철거가 아닌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나저나 이 유리벽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 마음 같아서는 당장 유리벽을 뜯어보고 싶지만, 아직 여기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가 있으니 짐작만 해 본다. 지금 칠판으로 쓰고 있는 …

Make a WISH Archive-1

예전 위시컴퍼니 빌딩을 방문하다 본격적으로 디자인 컨셉을 의논하기 전에, 위시컴퍼니의 기존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대로 가져갈 가구도 확인해야 했고, 각 팀별로 살림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야 했으니까. 예전 사무실도 좋다. 1층부터 5층까지 위시컴퍼니가 사용하는 단독 건물. 하지만 같은 층에 있는 팀원이 아니면 하루에 한 번 마주치기가 어려웠다. 화장실과 탕비실마저 층별로 있어서 더욱 그랬다. 그 결과, 같은 건물 …